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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터
제주도 일주 2009_08_01 본문
누구나 봐도 알듯한 성산일출봉 이렇게 찍고 보니 일출봉위에 올라서서 보는 일출이 아름다워서 일출봉이 아닌것 같다. 안올라가서 하는말은 아니라고.
성산일출봉 입구
우도 들어가는 배
우도항에서 역시나 반시계방향으로 우도 일주. 해변이 좋다고 하는 우도인데 사진상으론 그나마 좀 좋게 나왔다. 직접가보면 규모가 작아서 많이 실망한다.
그래도 펜션이나 숙박시설은 우도가 최근에 떠서 그런지 아주 잘되어 있다. 휴양지 처럼. 우도항에 딱 들어서면 전기차, 자전거, 스쿠터 입맛에 맞춰 빌릴수도 있다.
등대가 있는 풍경
혼자 사진찍는 나를 지나치다가 선 차를 보고 냅다 달려가서 찍어달라고 해서 찍힌 사진. 이때 부터 우도 왜들어왔을까 하는 맘이 쫙 풀렸다. 이쪽 경치가 넘 좋다.
더 이상 개발이 되지 말았슴 하는 바램이 있내
우도 올라가는 올레길. 올레길이란 그냥 작은길
잔차 그냥 던져놓구...
올라갔다.
우도의 등대, 처음이자 마지막인 제주도에서의 등산? 해발 1백몇십미터, 그런데 이 이후로...
김녕 해수욕장으로 기억한다. 제주도에 본 가장 넓은 해변인것 같다. 이때 문득 든 생각, 다른 해변은 밀물때가 아니었을까???
비취색이 이쁜 제주도의 해변, 김녕해수욕장에서 탈출하는 길, 이때부터 힘들던 다리가 발동이 걸려버렸다. 제주도 들어올때 전국일주하던 친구가 말했던게 기억나면서 3일정도면 알베긴것도 풀리면서 좋아질거래더니...
진작에 초등학교에 들릴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은 1132 도로에 마트에서 물을 사다 마셨는데 ㅜ,.ㅜ 초등학교에서 식수를 채우고 워낙 더운날이라 머리도 좀 감고~
제주항에 도착하여 쉬는중에
세탁한게 하루만에 마르지는 않아서 이러고 달렸는데...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바라보면 토끼가 생각날 수도 있다.
목포항
목포항에 거의 들어설때쯤이면 불꽃놀이를 한다. 8시30분에 한다고 뻥치고 9시 20분쯤에 하는 센스. 그동안 춤추고 놀으라고 철지난 댄스곡 메들리를 끊이지 않고 틀어준다. 새 저작권 법도 시행되었는데...이분들 괜찮을까???
목포역에서 11시 막차를 타고 수원으로 고고싱
설정샷